노래를 듣다가  서둘러 문자를 보냈다

"예슬씨!  지금 찍고 있는 PD에게 말해서 인순이씨가 나비날개를 단것 처럼 보이는 각도로  앵글 좀 질 집아놓으라그래, 나중에 쓸 데가 있을거 같아"

그 필름은 아직 내손에 안와있고  이건 내가 똑딱이로 찍은 필름이다.


사무실로 돌아와서 BI작업을 함께한 김실장에게 메일을 보냈다.

" 김실장이 그린 나비 앞에서 인순이씨가 노래를 열창하는데 그럴싸 하지요?
BI,디자이너에게는 이런 퍼포먼스가 선물이고 보람일거라고 생각해서
보냅니다.'


김실장으로부터 답장이 왔다.

"대표님.
예전에 비주얼필을  가늠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대충 만들어봤던 적이 있는데
비슷해서 재미있네요."





갑자기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기부하신 모든 분들이
저희에게 전신 사진 한장씩 보내주시면
저렇게 엽서를 하나 제작해 보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있으신 기부자분들은
hunt@prain.com으로 전신사진 보내주세요










 




 

'Fund raising ceremon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e bow tie (Behind story)  (2) 2009.12.21
@롯데호텔 12.11 인순이 축하 공연 중  (0) 2009.12.14
Posted by BlueButterfly 여준영

댓글을 달아 주세요